그냥드림 본사업이 18일부터 전국 158개 시군구·280개소 사업장에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그냥드림 본사업 시작과 함께 연내 전국 모든 229개 시군구·300개소 이상 사업장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1년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했던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중앙정부 사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 129개소의 사업장에서 운영됐다. 사업 시행 이후 5개월 동안 총 9만7926명에게 물품을 지원했다. 이 중 1만255명을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553가구를 발굴했다. 물품 확보부터 위기가구 사례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민·관 협업을 추진해 민간후원 116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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