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보안 침해 사고 대응
아마존웹서비스(AWS)는 31일 한국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7조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를 통해 밝혔다. AWS가 지난해 투자한 5조6000억원을 포함해 총 12조6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시에 따르면 AWS의 이번 투자 발표는 현재까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한국에 발표한 투자 중 최대 규모다. AWS코리아는 투자를 통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에 약 15조600억원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투자 계획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화됐다. 맷 가먼 AWS 최고경영자는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2031년까지 인천·경기 일대의 신규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50억달러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에서 AWS는 AI 기반 보안 자동화를 전략으로 제시했다. AWS가 출시한 ‘보안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는 AI 에이전트가 보안사고 조사에서 증거 수집과 분석을 자동화해 대응 속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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