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한화 이글스에 승리를 안겼던 강백호가 이적 후 첫 홈런을 폭발했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쳤다.
2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강백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대포를 폭발했다.
한화가 3-2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 포크볼을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던 강백호는 지난해 11월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에 계약하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전날(28일) 열린 키움과의 개막전 연장 11회말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렸던 강백호는 이날 이적 이후 쏘아 올린 첫 홈런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후티 반군 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300.jpg
)
![[박창억칼럼] 여권 분열 벌써 시작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04/128/20250804515965.jpg
)
![[기자가만난세상] ‘정년 60세’에 가로막힌 韓 외교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김동기의시대정신] ‘악마는 되지 말자’ 이후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35.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