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장애인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장동혁 대표가 경고 조치했다.
국민의힘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장 대표는 최근 박 대변인 보도와 관련해 당사자에게 엄중 경고했다”며 “대변인단을 포함한 당직자 전원에게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지난 12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같은 당 비례대표 재선이자,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에 대한 공천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눈이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기득권”, “당론을 제일 많이 어긴다” 등의 언급을 쏟아냈다.
박 대변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번 논란과 관련해 “과격하게 들릴 수 있는 표현에 대해선 사과드린다”면서도 “국민의힘의 20번 미만 비례대표 당선권에서 장애인이 3명이나 배정된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통행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436.jpg
)
![[데스크의눈] 대구의 동요… 정치 재편 분수령 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시선] 나프타 쇼크에 흔들리는 산업안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356.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고교 동기들을 만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407.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