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의료 인력 숙소로 제공
'2025 APEC 정상회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도시 수장인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경주 곳곳을 누비며 빈틈없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지난 24일 APEC 지원인력 숙소로 활용하는 한국수력원자력 동천 사택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내외부 시설 및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막바지 공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수원 동천 사택은 15개 동, 200객실 규모로 10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상회의 기간 경찰·소방·의료 등 지원 인력의 숙소로 제공한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6월 경북도·경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택 200가구와 침구류 등 숙박 필수품 750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수원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APEC 성공 개최의 중요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역대 가장 성공적인 K-APEC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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