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 이영애의 냉장고 속 다채로운 식재료를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김성주는 "'냉부'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장금이가 와서 맛을 봐야 이 프로그램이 진짜 의미가 있다고 했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냉부'를 자주 보신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애는 "어제 긴장되어서 잠을 못 자고 새벽 2시까지 '냉부'를 봤다. 방금 TV에서 본 분들을 뵙게 되니 신기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영애의 쌍둥이 남매 사진이 공개됐다. 올해 만14살인 이영애의 아들, 딸은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영애의 딸은 이영애를 똑닮은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이영애는 "저도 ('냉부'를) 좋아하는데 제 딸이 더 좋아한다. 윤남노 셰프님을 좋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딸이 15살이다"며 윤남노 셰프에게 영상 편지도 부탁했다.
이영애는 서울에 오기 전 경기도 양평에서 8년간 지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텃밭을 가꾸고 있다. 식재료로 쓰려고 10가지 넘게 직접 키워서 먹었다. 서울집 옥상에도 작은 텃밭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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