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전도 사고가 발생했던 부산 사상구 모라동 관문대로 차량 통행이 9시간여 만에 정상화됐다.
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께 관문대로 시외 방면 곡선 구간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넘어진 트레일러가 도로를 가로막아 시외 방면 3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4시간여 지난 오전 6시께 트레일러가 견인되면서 시외 방면 3개 차로 중 2개 차로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면서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여파로 도로에 떨어진 철제빔 등 구조물을 처리하는 등 후속 조처에 주력했다.
관문대로 차량 통행은 이날 오전 11시 4분께 모두 정상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향찰(鄕察) 유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87.jpg
)
![[기자가만난세상] 북한배경학생 품을 준비가 우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축구로 누비고, 음악으로 나누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칠레 정부를 돌려세운 ‘아미의 힘’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2/128/202607025150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