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12일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한 수상스키 동호인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에서는 이날부터 장마가 시작됐고 14일 전국적으로 비가 확산하겠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12일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한 수상스키 동호인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에서는 이날부터 장마가 시작됐고 14일 전국적으로 비가 확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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