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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해운대역서 화재… 1시간 넘게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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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12 11:14:15 수정 : 2025-06-12 11:14:13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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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지하 승강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긴급 대피하고, 1시간 넘게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화재가 발생한 부산도시철도 해운대역 승강장 내 변전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2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도시철도 해운대역 지하 2층 장산 방향 승강장 끝 지점에 설치된 변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변전실 내부 고조파 필터·전력품질 개선장치인 AC필터 리액터에서 처음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변전실에 설치된 이산화탄소 자동 소화 장치가 작동하면서 3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고조파 필터 일부가 불에 타 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화재 발생 직후인 오전 5시45분부터 6시52분까지 1시간 넘게 양방향 11편의 열차가 해운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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