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여인숙에서 달방 생활하던 80대 여성과 그의 60대 아들이 숨진채 발견됐다.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5분쯤 충북 충주시 충인동 한 3층짜리 여인숙 1층에서 불이 났다.
이곳에서 한 달 치 숙박비를 내고 생활하는 일명 ‘달방’으로 지내던 80대 여성과 그의 6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여인숙 주인과 투숙객 등 4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불은 건물 내부(25㎡)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객실 내부 세탁기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0/300/20260320511758.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