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경북 영천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4분쯤 영천시 금호읍의 20층짜리 아파트 18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1시간30여분 만에 불길을 진압했다. 이 불로 불이 난 세대에 혼자 머물고 있던 70대 여성이 숨졌다. 불길과 연기에 놀란 인근 세대 주민 20여명은 외부로 대피했다. 불은 2665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가 바꾼 기업 인재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839.jpg
)
![[기자가만난세상] 제주 항공좌석 대란… 해법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823.jpg
)
![[삶과문화] 100년 만에 피는 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보랏빛’ 부산의 아쉬움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8/128/2026061851878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