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책잔치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 출판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부터 닷새간 열리는 올해 도서전에는 해외에선 18개국 122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국내에선 약 350개 출판사 등이 참여했다.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이고, 2019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오만 작가 조카 알하르티를 비롯해 많은 국내외 유명 인사 및 작가가 도서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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