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축사에 있는 연못에 빠진 남성이 사망했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3분쯤 구미시 고아읍 한 축사에서 70대 남성 A씨가 연못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연못에 있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당기다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연못은 축사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든 것”이라며 “A씨가 평소 연못에 물고기를 기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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