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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오늘(10일) 모친상…투병 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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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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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서장훈(49)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서장훈 어머니 김정희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아직 빈소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유족들이 장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SBS TV '미운 우리 새끼'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서 어머니가 투병 중이라고 알렸다.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10월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하자, 서장훈은 "웬만하면 누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안 하는데···"라면서도 병상에 있는 어머니를 위해 영상편지를 부탁했다. 임영웅은 "얼른 쾌차해 꼭 콘서트장에 모시고 싶다. 장훈 형과 같이 콘서트장에서 뵙겠다. 건강하세요"라고 전했고, 서장훈은 눈물을 보였다.

 

한편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고딩엄빠4’, ‘풀어파일러4’, ‘연애의 참견’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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