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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최상위 한국기술교육대 입학경쟁률도 최상위

입력 : 2024-01-07 13:17:54 수정 : 2024-01-07 1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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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13명 모집에 531명이 지원해 4.7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단위별로는 공학계열 통합모집이 87명 모집에 357명이 지원해 4.10대 1을 기록했고 산업경영학부 7.25대 1, 고용서비스정책학과 5.80대 1을 기록했다.

공학계열 희망 학부(전공) 수요조사에서는 컴퓨터공학부가 33.3%로 가장 높았고, 전기·전자·통신공학부 26.3%, 기계공학부 11.2% 등을 나타냈다.

 

정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 4.85대 1보다 소폭(0.15%p) 하락했지만, 수시 경쟁률은 7.93대 1로 전년도 6.34대 1보다 큰 폭으로 상승해 ‘지방권 톱 10’을 기록했다. 저출생으로 학생수가 급감하면서 지방대 소멸위기가 닥치고 있지만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의 경쟁력을 여전함을 입증하는 입학경쟁률이다.

 

한기대 문일영 입학홍보처장은 “최근 교육부의 2022년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발표에서 한국기술교육대는 80.3%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으며, 취업 분포도 대기업(22%), 공공기관 및 공기업(14.5%),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5.6%) 등 소위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 비율이 42.1%로 매우 높다”고 말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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