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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열리는 날, 경북 먹깨비 3000원 쿠폰 쏜다

입력 : 2022-11-24 01:00:00 수정 : 2022-11-23 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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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2000명에게 혜택 제공
더블 할인 등 혜택 풍성

“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날엔 3000원 할인.”

 

경북도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먹깨비 할인 홍보 포스터. 경북도 제공

23일 도에 따르면 이벤트는 경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대한민국 조별예선 경기가 있는 24일(우루과이)과 28일(가나), 다음달 3일(포루투갈)에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총 2만2000명에게 3000원짜리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월드컵은 한국 대표팀의 조별 예선 경기가 늦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 열려 집에서 경기를 보는 사람이 많아 도는 배달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할인 이벤트로 월드컵 기간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혜택하고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에 나선다.

 

먹깨비는 지역사랑상품권 연계가 가능하고 매주 일요일 3000원 할인 등 더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9월 9일 처음 서비스를 실시한 후 누적 회원수는 17만89명이다. 가맹점수는 9019개소, 누적 주문 건수는 125만건, 누적 거래액은 290억원을 넘어섰다.

 

앞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로컬푸드 배달, 지역 관광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면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에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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