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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이 18일 쏜 화성-17형, 실전 배치됐다는 정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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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ICBM은 화성-15형이라는 기존 평가 유지"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이 실전 배치됐다는 정보는 없다고 21일 밝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부대'를 언급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북한이 11월 18일에 발사한 ICBM은 북한이 주장하는 화성-17형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실전배치 내용과 관련해서는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지난 19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를 지휘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평양=노동신문·연합뉴스

김 실장은 이어 "한미 정보 당국이 추가로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북한 관영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화성-17형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하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부대들'을 처음 언급했다.

이에 북한이 ICBM 부대를 창설한 것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화성-17형을 실전 배치하려는 것이란 해석도 나왔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24일 북한이 발사한 ICBM이 화성-15형이라는 평가를 유지했다.

당시 북한은 화성-17형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으나 우리 군은 화성-15형으로 판단했다.

김 실장은 "지난 3월에 합참이 설명하고 평가한 내용에 변동 사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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