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태풍이 남긴 선물… 호수 이룬 백록담

입력 : 2022-08-03 19:44:55 수정 : 2022-08-03 19:44:54

인쇄 메일 url 공유 - +

태풍 ‘송다’와 ‘트라세’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가운데 3일 한라산 백록담에 가득 찬 물이 파란 하늘, 푸른 지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최수영 '해맑은 미소'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