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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K-Camp’ 부산 4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 개최

입력 : 2022-08-04 01:00:00 수정 : 2022-08-03 1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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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콜즈다이나믹스가 주관하는 ‘케이 캠프(K-Camp) 부산 4기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camp’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해 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51개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고 169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405억 원의 투자유치 등도 성공시켰다. 올해에는 기존 지역에 제주도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7월부터 올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32개 지원기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했다.

 

참가기업들은 앞으로 6개월간 콜즈다이나믹스의 기업 진단, 1대1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실시 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킥오프 워크숍은 ‘K-Camp 부산 4기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예탁결제원의 축사, 콜즈다이나믹스 및 참가기업 소개, ‘스타트업 투자유치’ 관련 특강,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예탁결제원은 “혁신 창업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장점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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