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드 전소민이 2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5집 ‘Re:’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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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드 전소민이 2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5집 ‘Re:’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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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실종 미군 조종사 찾기 보스니아 내전 당시 적진에 추락한 미군 조종사가 적과 홀로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의 영화 ‘에너미라인스’는 9·11 테러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2001년 11월 개봉했다. 1995년 보스니아에서 총상을 입고 구출된 스콧 오그래디 조종사의 실화를 다뤄 긴장감을 높였다. 대원 한 명을 살리기 위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인원이 희생당한 영화로는 ‘라이언 일병 구
[특파원리포트]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한국’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를 언급하며 ‘한·조(韓·朝) 관계’라는 말을 사용했다. 그는 “남북관계든 한·조 관계든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관계 설정을 통해서 남과 북이 함께 공동이익을 창출해 나가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남북을 동족이 아닌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자, 일단 북한의 표현대로 ‘조선’을 인정
[김정식칼럼] 4高 시대, 완만한 금리 인상이 해법이다 한국은행 신임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지명되면서 향후 금리정책 운용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4고(高)’를 극복하기 위해서 금리정책이 핵심 정책수단이기 때문이다. 고환율과 고유가로 물가는 시차를 두고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가격 버블 또한 시중유동성 증가로 커질 가능성이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재래식(?) 언론’ 유감 ‘재래식 언론’이라는 용어가 출몰 중이다. 유시민 작가가 작명한 이후에 지명도를 높이며 세를 확장하는 듯싶다. 학계 용어가 아닌 사적 용어라 명료하게 정의하기는 어렵다. 느슨하게 설명하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언론을 통칭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좀 엄밀하게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 체제 이전의 정보 생산 가공 유통 양식을 지닌 신문, 지상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