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해체크레인 부품들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위험” 크레인 작업자가 ‘작업정지권’ 발동… 수색 장기화 전망 박지원 기자 g1@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