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한 경찰관이 음주운전 차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21일 대구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50분쯤 서부경찰서 소속 A씨는 달서구 한 주점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다 주차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A씨는 차를 몰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이를 목격한 다른 파출소 직원이 3㎞가량 뒤쫓아 중구 남산동에서 A씨를 붙잡았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전날 A씨를 직위를 해제했고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180.jpg
)
![[데스크의 눈] 건방 떨지 않을 후보를 찾는 선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 시선] ‘스벅 때리기’에 절제가 필요할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2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수레국화, 그 청남색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