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엄영수(사진)가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엄영수는 22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엄영수는 “어머님이 나를 거꾸로 낳으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막 가는 거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연탄가스에 중독돼서 병원에 2번 실려 간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계속해서 “그때 연탄 업자가 모래를 섞어서 불량 연탄을 만들어서 살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또 심장병으로 입원했을 때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고 털어놨다.
말미에 그는 “쓰레기차에 치여서 죽을 뻔했는데 또 살았다. 우린 안 죽는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엄영수는 지난 5월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대학교 2학년 때 쓰레기 운반차에 발을 치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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