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9월2주차 국정운영 지지율이 전주(43%)보다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전주 대비 2%포인트(p) 상승한 45%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는 5월 4주차부터 16주 연속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40대(62%)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50%), 50대(49%), 70대 이상(40%), 60대(31%), 20대 이하(36%)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2%), 대전·세종·충청(52%)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이외에는 인천·경기(47%), 부산·울산·경남(43%), 서울 및 강원·제주(38%), 대구·경북(2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30.1%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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