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30일 밝혔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다음달 20일 워싱턴 D.C.에 도착해 이튿날인 21일 정상회담 뒤 귀국길에 오르는 일정이 예상된다. 문 대통령의 구체적인 방미 일정은 한미 간 협의를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 취임 후 10번째 한미 정상회담이기도 하다. 마지막 한미 정상회담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이었던 2019년 9월24일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성사됐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월21일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환영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사법시험 부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850.jpg
)
![[기자가만난세상] 범죄보도 ‘탈북민’ 수식 필요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673.jpg
)
![BTS는 공무원이 아니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광막한 우주서 펼쳐지는 서사 [유선아의 취미는 영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4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