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39·왼쪽 사진 오른쪽)가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김영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장(오른쪽)을 게재했는데, 그가 지난 1일 올린 게시글을 갈무리한 것이다.
김영희는 이 게시글에서 초음파 영상과 함께 “오늘 병원 가서 출산일 확정하고 왔다”며 “요즘 들어 눈에 보이게 태동하는 힐튼이(태명)”라고 남겼다.
이어 “배가 하루종일 꿀렁꿀렁”이라며 “다들 얼마 안 남았다 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는 느낌”이라고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를 접한 한 누리꾼은 댓글로 “낙태시켜 버린다”라며 “유산될래?”라고 협박성 악플을 달았고, 이에 김영희는 “와, 이건 신고할게요”라며 “변호사한테 넘겼다”라고 응수했다.
앞서 김영희는 10세 연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왼쪽 사진 오른쪽)과 지난해 1월 결혼했고, 지난 2월에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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