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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닮은꼴’ 수영선수 정유인 “여자 마동석 별명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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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닮은꼴로 유명한 수영선수 정유인(26·사진)이 화제다.

 

정유인은 경북도청 소속으로 경력이 20년이 넘는 수영선수다. 동그란 눈이 매력적인 귀여운 얼굴에 근육질 몸매를 지닌 반전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팬들로부터 문근영 닮은꼴 , 헐크 어깨, 여자 마동석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SNS 스타로도 급부상했다.

 

 

남다른 팔뚝과 근육으로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된 그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저 몸매는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없는 피지컬이다. 분명히 약 했다’라는 댓글도 있다”며 “하나하나 대응하지는 않지만 해명하고 싶은 적도 많다”고 털어놨다.

 

문근영 닮은꼴로 불리는 점에 대해서는 “쑥쓰럽다”라며 “문근영씨를 닮은 것 같지는 않고, 헐크 어깨를 가지고 있으니 ‘여자 마동석’이라는 별명이 더 좋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영하다 보니 어깨가 벌어졌다”며 꾸준히 운동해온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선수의 꿈인 올림픽이 나의 목표다”라며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정유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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