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펫 사료와 용품이 주를 이뤘던 기존 펫 박람회와는 달리 해외 프리미엄 펫 브랜드를 비롯해 펫푸드, IOT, 펫테크, 리빙용품, 의료· 장례 서비스까지 펫 관련 전 분야에서 대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펫 용품 부문에는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인 ‘펫페이스(영국)’와 ‘펫킨(미국)’, ‘완완(일본)’의 한국 공식수입원인 ‘펫키즈(PETKIDZ)’를 비롯해 일본 1위 펫 유모차 업체인 ‘에어버기’, 독일 프리미엄 펫 용품 ‘멜슨’, 국내외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아로펫’과 ‘노아샵’ 등 대표 용품 업체들이 참가한다.
펫 푸드 부문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사료 업체인 ‘이퀼리브리오’의 국내 파트너사인 ‘아크피앤씨’, 반습식으로 자견부터 노령견까지 100% 국내 제조인 ‘오션’, 국내 3대 프리미엄 펫 밀크 업체인 ‘서울우유(아에핏밀크)’와 ‘건국우유(닥터케이)’, ‘닥터할리’가 참가한다.
또, 펫 푸드 원료 회사 가운데 수산물 분야 국내 1위 업체인 ‘마도로스펫’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원재료의 식감과 영양분을 그대로 보존한 프리미엄 간식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LG’와 ‘SK’, ‘이주코리아’ ‘세온전자’ 등 국내 대표 펫 IOT, 펫테크 기업들도 참가해 홈 CCTV와 로봇청소기, 펫드라이룸, 원격 자동급식기 등 반려동물을 위한 최첨단 스마트 홈 서비스의 세계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펫 온라인 쇼핑몰인 ‘인터파크’를 비롯해 최근 해외 유명 펫 사료인 ‘내추럴발란스(미국)’의 수입 판매를 시작한 ‘그린펫푸드’와 펫팸족을 위한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한 국민은행도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내 최초로 실시간 수의사 상담 앱을 개발한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21그램’ 등 의료·장례서비스는 물론 명품 캣타워의 ‘펫모닝’ ‘마이스윗파우’와 ‘골드로니’, ‘슈가캣’ 등 집사들을 위한 고양이 전문 업체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주최사인 팜웨이인터내셔널의 김병철 대표는 ‘펫서울 2017’은 펫 산업 전 분야와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총망라한 그야말로 국내 유일의 펫 종합산업 대전이 될 것”이라며 “펫 아트 및 펫 핸드메이드 제품과, 펫팸족을 위한 한국동물병원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양강좌를 열어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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