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임 병장은 사형 확정 판결을 받고 집행 대기 중인 61번째 사형수가 됐다.
법무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판결이 확정된 사형수는 민간인 57명, 군인은 임 병장까지 4명이다.
정부는 1997년 12월30일 23명을 교수형에 처한 이후 18년 넘게 사형 집행을 하지 않아 국제사회에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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