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진보라는 한 매체를 통해 "(김명훈과 열애를) 막 시작하는 단계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웠다. 소속사 없이 부모님이 일을 봐주신다. 이런 대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다"고 밝혔다.
앞서 진보라는 지난 11일 김명훈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이를 인정하지 않다가 이틀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진보라는 김명훈에 대해 "정말 순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최근 여러 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명훈)오빠가 든든한 힘이 됐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진보라는 지난해 12월 친한 지인의 소개로 김명훈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김명훈의 지속적인 구애에 마음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명훈은 2009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한 후 2013년 서울 삼성 썬더스로 이적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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