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 4만 개 판매돌파

마몽드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이 출시 26일 만에 4만 개 이상 팔려 나가며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과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는 제품 특성을 더욱 강화해 기존 세럼 타입은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새롭게 워터 에센스 타입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출시 26일 만에 누적 판매량 4만 개, 누적 판매 금액 1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다시 한 번 입지를 다졌다.(2015년 4월 1일~4월 26일 기준)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은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제일 먼저 사용하는 부스팅 제품으로 금은화 꽃의 모든 부위를 1년 이상 자연발효해 얻은 꽃초와 유산균 발효성분이 81.31%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한 마몽드의 또 다른 인기상품 '커퍼 파우더 쿠션'은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가 빛을 난반사하는 원리를 담아 마치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일명 '복숭아꽃잎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만7000개, 누적 판매 금액 10억 원을 돌파했다.(2015년 3월 1일~4월 26일 기준)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과 커버 파우더 쿠션은 출시된 이후 제품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더불어 제품 모두 브랜드 뮤즈 박신혜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뷰티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높은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