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덕의 효능 더덕의 효능 더덕의 효능 |
더덕의 효능이 화제다. 더덕의 효능이 화제인 이유는 잎채소를 구경하기 힘든 겨울에 그나마 아쉬운 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뿌리채소기 때문이다. 설날 음식을 만들 때 더덕·도라지·우엉 등이 재료로 쓰이는 것은 그래서다. 더덕은 산채(山菜·산에서 나는 나물)를 대표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산 산채 중 재배 면적 1위(2010년 2477㏊)가 더덕이다.
더덕의 대표 웰빙 성분은 인삼·산삼·두릅에도 든 쓴맛 성분인 사포닌이다. 한방에선 더덕을 기관지 폐렴·천식·거담(가래 해소)·진해(기침을 그치게 함) 치료를 돕는 약재로 친다. 사포닌이 폐 기운을 돋운다고 봐서다.
더덕의 효능 가득한 더덕주, 어떻게 담글까
더덕의 효능에 더덕주 담그는 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더덕주를 담그는 법만 알면 집에서도 손쉽게 약주를 즐길 수 있다.
1. 생더덕을 장만해 흙을 털어내고 깨끗이 씻는다.
2. 응달에 물기를 말리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둔다. 동시에 더덕주를 담을 용기를 깨끗이 씻어 말린다.
3. 더덕이 준비되면 30도~35도 담금주 전용 술을 부어 용기에 담고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폐해 보관한다. 이후 3개월이 지나면 음용이 가능한데, 더덕의 진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6개월 정도 소요돼야 한다.
더덕은 기관지 폐렴·천식·거담(가래 해소)·진해(기침을 그치게 함) 치료를 돕는 약재다.
더덕을 고를 때는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 것을 골라야 한다. 굵기가 굵을 수록 맛과 효능이 뛰어나며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것은 제 맛을 낼 수 없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180.jpg
)
![[데스크의 눈] 건방 떨지 않을 후보를 찾는 선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 시선] ‘스벅 때리기’에 절제가 필요할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2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수레국화, 그 청남색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