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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걱정 덜어주는 ‘스컬트라’ 시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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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안의 상징인 팔자주름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가 거칠어져 팔자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기 십상이다.

이런 이유로 볼륨과 피부개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최근 스컬트라 시술이 주목을 끌고 있다.

14일 MH피부과 김지선 원장에 따르면 최근 손실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얼굴볼륨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입가주름이나 팔자주름, 안면주름 등을 개선하는 콜라겐생성주사 ‘스컬트라’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그는 “동안은 시술직후 곧바로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필러나 보톡스 시술을 많이 찾았지만 결과가 오래가지 못하고 정기적으로 반복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스컬트라 시술은 최소 4-6주 간격으로 약 3번 정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미세한 조정이 가능하며, 주름개선의 효과는 약 2-3주 후에 나타나는데 시술 후 2년 이상 주름개선의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갖는다.

또한 단순히 볼륨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콜라겐의 작용을 촉진하므로 거칠어진 피부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스컬트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의료전문가만이 시술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스컬트라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며 많은 경험을 가진 의사일수록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김 원장은 “스컬트라 시술을 결정하기 전엔 반드시 전문병원의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해 자신의 주름상태, 피부타입, 시술을 원하는 부위의 정확한 진단 등 자신에게 꼭 맞는 주름성형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스컬트라는 의사의 핸드스킬과 시술 횟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병원이 스컬트라 시술에 얼마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 뒤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헬스팀 임한희 기자 newyork29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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