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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평균 45대 1…전 타입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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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 입지에 역세권 메리트, 착한 가격까지 더해지며 극대화된 미래가치로 실수요자들 몰려

롯데건설의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이 부산 하반기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했다. 청약접수결과 최고 75대 1, 평균 45대 1로 성공적인 전 타입 1순위 당해마감을 이뤄냈다.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은 지난 27일 시행된 특별공급에서도 217가구 대상으로 1009건의 접수를 받아 최고 9.6대 1, 평균 4.6대 1로 마감을 해 금일 시행된 본 청약결과에 관심이 쏠려 왔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은 전용 84㎡A가 최고 경쟁률인 75대 1을 보였고, 전체 평균 경쟁률은 총 555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에서만 2만5235건이 몰리며 45대 1로 마감됐다. 1순위 기타지역까지 포함하면 2만6144건이 접수됐다.

중소형인 전용 59㎡와 84㎡A·B·C 외에 대형인 전용 112㎡A·B, 123㎡, 124㎡까지 1순위 당해마감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결과로, 다양한 계층의 실수요자들이 몰렸음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약보합세를 보이던 부산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이와 같은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장 큰 이유는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우선 ‘착한 분양가’ 마케팅이 돋보인다.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은 인근 기 입주한 아파트들의 시세가 3.3㎡당 1000만원 수준인 상황에서 3.3㎡당 평균분양가를 985만원으로 책정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J중개업소 관계자는 “3년 뒤 입주할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저렴해 이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수요자라도 전세를 주고 ‘갈아탈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 위치 역시 실수요자들이 찾아오기 용이한 연산동의 ‘연산자이갤러리’를 선택했다. 롯데건설은 이미 사하구 하단동에 견본주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직동과의 거리가 먼 관계로 명지지구에서 분양중인 호반건설에게 임대를 주고,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사업지와 가까운 연산동에 둥지를 틀었다. 이는 불황기에 건설사간의 상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도 평가된다.

설계 특화도 알찼다. 기존 부산에 선보였던 설계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복도장식장과 안방 붙방이장, 선택형드레스룸 등으로 수납공간을 늘리며 수요자들의 주거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일부 주택형에는 발코니 확장 시 거실에서 안방 발코니로 출입이 가능한 도어와 넓은 아트월로 이용 가능한 발코니 도어 선택형이 적용돼 획일화 된 아파트를 벗어나 취향에 맞는 개성을 입혔다.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박성현 분양소장은 “이미 평지입지에 역세권, 명문학군까지 더해져 미래가치는 검증된데다 가격까지 인근 시세 수준으로 나와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몰렸다”며 “어느 곳이나 주거환경이 뛰어나고 자녀 키우기 좋은 지역에 수요자가 몰리는 만큼, 계약까지 좋은 성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남은 일정은 당첨자발표 12월 5일, 계약일은 12월 10~12일이다. 견본주택 위치는 부산 연제구 연산5동 1123-1 (거제천로182번길 3) ‘연산 자이갤러리’ 3층이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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