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개그우먼 김민경에게 굴욕을 당했다.
9월 15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친구따라 양양간다'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바비큐 복불복 게임’을 펼쳤다. 우승을 한 팀에게는 최고급 한우 밥상이 주어졌다.
돌아오는 추석을 맞이해 막간을 이용해 여자 씨름대회가 펼쳐졌다. 김민경은 멤버 중 여성 출연자인 배우 강예원과 경기를 가졌다.
김민경은 강예원을 상대로 가벼운 승리를 가져갔다. 이에 차태현이 김민경에게 도전, 치열한 승부가 벌어졌다.
하지만 남자인 차태현이 아무리 힘을 써도 김민경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진지하게 임했던 차태현은 결국 바닥에 팽겨쳐지고 말았다.
차태현은 허탈한 표정으로 “안 들려요. 진짜 안 들려요”를 반복했다. 갑자기 이뤄진 남녀 혼성 씨름대결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우 밥상의 주인공은 별 6개를 획득한 성시경 팀에게 돌아갔다. 저녁은 맛있게 먹은 멤버들은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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