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A 투데이 등 외신은 호주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새끼 흰색 코뿔소가 태어났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미 코뿔소인 ‘모파니’도 흰색이며 임신 기간 중 병을 앓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모파니는 첫 출산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새끼 코뿔소에게 젖먹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어난 흰 코뿔소는 수컷이며 몸무게는 50kg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 흰 코뿔소는 1만7000여 마리밖에 살지 않아 동물원으로서는 이번 출산을 큰 경사로 여기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USA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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