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No, I’m late. I’ll have to grab a bite on my way to work. 아니, 늦었어. 출근길에 간단히 먹어야겠어.
A: Don’t you have a meeting first thing in the morning? 아침 일찍 회의가 있지 않아?
B: Oh, no. I completely forgot that. 아, 이런. 회의를 완전히 까먹고 있었네.
bite는 벌레가 물거나 쏜 것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입으로 한번 베어 문 음식을 가리킨다. 아무리 없이 살더라도 음식은 여러 번 베어 물면서 먹기 마련인데 ‘a bite(한입)’만 먹는다면 아주 간단히 먹는 것이다. 게다가 동사 grab도 ‘낚아채다’라는 뜻이니 ‘(음식을) 후딱 해치우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종합하면 ‘간단한 걸로 후딱 먹어치우다’라는 뜻이 된다.
▶ 비슷한 표현
①Let’s have something to eat. 뭐 좀 먹읍시다. ②Let’s eat something quick. 간단히 뭐 좀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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