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은 “오늘 결정은 각 시·도당 공심위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강제 기준”이라며 “여성 후보 공천지역에 대한 최종 결정은 중앙당이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또 소외계층 배려 차원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인사를 당선 가능 범위에 배치키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인 전여옥 의원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경선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서울시장 경선을 한 번에 하는게 아니라 4∼5대 권역별로 나눠서 하는 방안을 유력히 검토하고 있다”며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을 권역별로 나눠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창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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