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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수자 중동 펀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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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즈파트너스 후보로… 내주 최종 발표
금호렌터카 본입찰 5곳 제출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동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공사(ADIC)가 참여한 자베즈파트너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매각작업에 참여한 핵심 관계자는 20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부펀드 아부다비투자청 등이 참여한 자베즈파트너스가 가장 적정한 인수 후보로 꼽혔다”며 “내주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베즈파트너스는 인수자금의 일부를 매각주간사 측에 조달해 달라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금확보 계획이 불명확해 인수 의지가 있는지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가격으로는 주당 2만원 안팎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렌터카 본입찰 마감 결과 모두 5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본입찰에는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KT와 롯데를 포함해 MBK파트너스 등 국내외 투자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안팎에서는 금호렌터카 매각가격이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대우건설과 함께 금호렌터카 우선협상대상자도 내주 중 결정할 예정”이라며 “그룹의 구조조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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