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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유하나가 출연하면 뜬다? 최근 매회 30% 넘는 시청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드라마 '솔약국의 아들들'(이하 '솔약국)에 출연 중인 탤런트 유하나가 연이어 터지는 시청률 대박에 표정 관리 중이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종합 전통문화체험공간 '한국의 집'에서 열린 드라마 '솔약국' 촬영 현장에서 유하나는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대박'이 나서 너무 행복하다"며 "운이 많이 따른 것 같지만 출연할 때마다 잘 돼서 기분이 좋다"며 내심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하나는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국내보다 대만에서 먼저 시작했다. 지난 2007년 대만을 뜨겁게 달구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화제작 '방양적성성'에서 톱스타 임지령의 상대역인 여주인공 '하지성' 역을 맡으며 대만 내 최고의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뜨거운 관심은 임지령과 스캔들로 이어지며 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유하나는 지난해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종영한 SBS '조강지처클럽'에서는 엉뚱한 매력녀 나현실 역으로 눈도장을 받고 떠오르는 신예로 손꼽혔다. 이렇듯 출연했던 모든 작품들이 우연찮게 시청률 1,2위를 다투며 화제가 되었던 것.
연분홍색의 미니드레스로 한껏 뽐을 낸 유하나는 이날 드라마 촬영에 앞서 각종 매체와 인터뷰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며 새삼 인기를 실감했다.
네 형제의 훈훈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 '솔약국'에서 인기 탤런트 ‘오은지’ 역으로 출연 중인 유하나는 보도국 사회부 기자 송선풍(한상진 분)의 순한 매력에 빠져 들며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를 그려나가며 결혼에 골인한다.
유하나는 "식당 같은 곳을 가면 아주머니들이 귀엽다고 엉덩이를 두드려주신다"며 "드라마 캐릭터를 닮아 점점 애교도 늘고 있다. 극중 웃으며 혀를 내미는 장면이 많은데 나도 모르게 일상 생활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게 돼 친구들이 짜증을 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유하나는 최근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CF에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톱스타들이 거쳐간 항공사 모델과 모렌즈 업체의 글로벌 모델을 비롯해 최근 의류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며 CF 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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