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입원한 배우 김석훈(37?사진)이 허리 수술을 받아야 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석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정밀검사 결과가 오늘 아침에 나왔는데 병원으로부터 당장 허리 수술을 받거나 장기적으로 물리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어느 쪽이든 병원에서는 최소 한 달간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했는데, 당장 KBS 주말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석훈은 11일 오후 11시30분쯤 ‘천추태후’ 지방 촬영을 마치고 천안?논산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현재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그는 허리와 목 부분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김석훈은 12일 오후 예정됐던 팬 미팅을 취소했으며, 14일 예정된 ‘천추태후’의 녹화도 일단 18일로 미뤄 놓은 상태다. ‘천추태후’ 측은 “18일 녹화분이 당장 19일 방송분이라 걱정”이라며 “오늘 오후에 촬영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김석훈씨 측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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