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훈남배우 강석정, 드라마와 CF 모두 행운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고급가구 ‘일룸’ 광고모델 발탁, MBC ‘천하일색…’선 형사역할
훈남 배우 강석정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얼마 전 종영된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의 팁 드라마 ‘서영의 SPY’로 첫 주연을 맡았던 강석정이 최근 가구브랜드 ‘일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MBC 새주말극 ‘천하일색 박정금’(하청옥 극본, 이형선 연출)에도 엘리트 형사 역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인 두리스타의 한 관계자는 28일 “강석정이 최근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가구 광고 모델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됐다”며 “다양한 CF 경력뿐 아니라 최근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쌓은 훈남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봐준 것 같다”고 가구 모델로 발탁된 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강석정은 지난 25일 또다른 기쁜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지난해 출연했던 MBC 일일아침극 ‘내 곁에 있어’를 연출했던 이형선 PD가 자신이 새롭게 연출하는 ‘천하일색 박정금’에 출연을 요청했던 것.

이 관계자는 “워낙 갑작스러운 요청이긴 했지만 이형선 PD가 ‘내 곁에 있어’에서 보여준 강석정의 연기력과 성실한 자세를 높이 평가해준 것 같다”면서 “26일부터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형사 역을 맡게 된 강석정은 이번 작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은 아니지만 ‘서영의 SPY’에서 보여준 코믹 연기로 드라마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강석정은 “올해 들어 첫 주연에 CF 요청이 이어지는가 하면, 저를 좋게 봐주신 감독님이 직접 연락까지 하셔서 캐스팅해주시니 기쁘기 그지 없다”면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하일색 박정금’은 미모의 멋진 여형사가 아닌 수다스럽고 억척스러운 아줌마 형사의 애환과 활약상을 그린 작품. 배종옥, 한고은, 손창민, 김민종 등이 주연을 맡았다.

19세 때 연극을 통해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은 강석정은 ‘스타우트’ 맥주광고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MBC 일일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로 방송에도 데뷔했다. 그밖에 테이의 3집 타이틀곡 ‘그리움을 외치다’ 뮤직비디오에 남자주인공으로 등장한 바 있다.

강석정이 모델로 등장하는 가구 광고는 오는 2월부터 방송을 통해 선보이며 그의 새로운 출연작 ‘천하일색 박정금’ 역시 2월2일이 첫 방영된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오피니언

포토

송혜교, 우아한 미모
  • 송혜교, 우아한 미모
  • 경리, 화이트룩 입고 능소화 아래 한 컷
  • 고준희, 쇼트커트가 '찰떡'…화려한 비주얼
  • 장원영, 사람이야 인형이야? 감탄 부른 '공주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