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는 황 대행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안보실 1차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 대상이다.
이날 NSC에선 김정남 피살 관련 북한 동향 및 도발 움직임에 대해 점검하고 피살 배경 등에 대한 정보 및 의견 교환과 함께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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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15 08:14:24 수정 : 2017-02-15 0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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