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일으킨 중화방송(華視·CTS)은 공식 사과 성명을 내고 해당 여성 앵커와 프로듀서를 다른 부서로 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CTS의 선거 프로그램 여성 진행자는 지난 19일 저녁 전통 한복까지 차려입고 리 아나운서가 흐느끼며 김정일 사망 소식을 전하는 어투와 몸짓 등을 과장해서 표현하면서 내년 대만총통 선거 관련 소식을 소개했다.
이 방송 뒤 온라인 등에는 "공영방송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북한 주민에게는 지도자가 사망한 것인데, 그것이 웃음거리가 되느냐" "이런 수준 낮은 뉴스는 보지 말아야 한다" 등의 글이 잇따랐다.
대만 국가통신전파위원회(NCC)도 이번 사건과 관련, 대변인 발표를 통해 유감을 표시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 속도조절론과 ‘죄수의 딜레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7045.jpg
)
![[세계포럼] 강신철 시험대는 지금부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3398.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정원과 정글 사이, 경제분석의 섬세한 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2/128/20260902520076.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아시안게임] 北응원단 앞에 나타난 '짝퉁' 김정은 "北 세뇌 깨부수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034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