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태국·필리핀서도 방사성물질 검출

관련이슈 일본 원전 방사능 공포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방사성물질인 요오드131이 검출되고 일본산 식품에서도 잇따라 방사성물질이 검출되면서 일본발 방사성물질에 대한 공포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태국 보건부는 29일 일본에서 수입된 고구마에서 방사성물질이 처음 검출돼 추가 조사 후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린 락사나위싯 태국 보건장관은 “일본에서 수입된 고구마에서 방사성물질인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며 “고구마 표본에서 기준치(1㎏당 100 ㏃·베크렐)보다 낮은 1㎏당 15.25㏃의 요오드 131이 검출됐지만 안전을 위해 수입 고구마 전량을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에서는 일본 항구 도시 요코하마(橫濱)에서 수입한 우동 종이 포장지에서 요오드 131, 세슘 134, 세슘 137이 각각 14.8, 16.7, 18.9㏃씩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 방사성 동위원소가 검출됐다고 필리핀 원자력연구소 대변인이 이날 AFP통신에 밝혔다.

안두원 기자, 연합뉴스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지젤, 레깅스로 드러낸 명품 힙라인…글래머 몸매 '눈길'
  • 에스파 지젤, 레깅스로 드러낸 명품 힙라인…글래머 몸매 '눈길'
  • 천우희, 김남길과 팔짱 끼며 '다정 케미'…화기애애
  • 신민아, 파리에서 근황
  • 김연경-부승관 '환상의 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