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미래’를 논하다 ‘제1회 세계미래포럼’ 개회식이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려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최 위원장,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셍홍위 앤트파이낸셜 인터내셔널 리스크 담당 임원,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뒷줄 왼쪽부터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 황정미 세계일보 편집인, 최창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김창원 KB국민은행 신탁그룹장,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폴신 딜로이트 아태본부 금융부문 리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민성기 한국신용정보원장,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장, 김유신 서울시립대 객원교수. 하상윤 기자 |
“AI와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이 합쳐지면 (금융계에서) 빅뱅이 일어난다.”(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18일 세계일보와 세계파이낸스가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디지털혁신’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제1회 세계미래포럼’에서 국내외 금융과 기술 전문가들은 혁신기술이 미래의 금융을 바꿀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4차 산업혁명이 한국 금융에는 도전이자 기회라는 목소리였다.
셍홍위 앤트파이낸셜 인터내셔널 리스크 담당 임원이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계일보, 세계파이낸스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미래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계일보 세계파이낸스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미래포럼에서 폴 신 딜로이트 아태본부 금융부분 리더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재문기자 |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계일보 세계파이낸스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미래포럼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문기자 |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이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계일보, 세계파이낸스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미래포럼’에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플랫폼, GLN`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
김유신 서울시립대 객원교수가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계일보, 세계파이낸스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미래포럼’에서 ‘성공적인 금융 빅데이터 AI 구축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계일보 세계파이낸스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미래포럼에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문기자 |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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