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박제는 고급 기술을 필요로 한다. 죽은 동물의 속을 채워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잘 된 박제는 겁이 많은 사람은 때로는 두려움을 느끼게도 한다.
그러나 항상 박제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 25일(현지시간) ‘형편없는 박제(Crappy Taxidermy)’라는 블로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실패한’ 동물 박제 사진들을 모아 보도했다.
눈코입의 위치가 잘못됐거나 속이 너무 많이 채워져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사진출처=Crappy Taxidermy(http://crappytaxidermy.com),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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