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서기 안전 문제로 임시 휴장했던 서울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재개장 된 24일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종류의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장터, 시민과 함께 만드는 팝업 도서관, 환경과 이웃을 위한 체험워크숍 등이 운영된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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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안전 문제로 임시 휴장했던 서울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재개장 된 24일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종류의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장터, 시민과 함께 만드는 팝업 도서관, 환경과 이웃을 위한 체험워크숍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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