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12 15:54:23 수정 : 2013-10-12 1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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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을 탈퇴하고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비키(본명 강은혜)의 성인잡지 화보가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비키는 지난 8월 남성지 맥심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비키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요염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몸에 착 달라붙는 오피스룩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관능미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달샤벳 출신 비키 성인잡지 모델로 활동? 대박이네” “비키 왜 달샤벳 탈퇘했을까” “비키 달샤벳 몸매가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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