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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이재민에 20억 성금

입력 : 2012-09-09 22:27:05 수정 : 2012-09-09 2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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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구본무 회장·사진)이 추석을 앞두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20억원을 기탁한다. LG그룹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 그리고 집중호우로 손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LG는 성금 기탁에 앞서 침수 가전 복구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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